우리가 마주하는 예술작품들은 아티스트의 작업공간에서
그들의 무한한 상상과 치열한 노력을 통해 탄생하게 됩니다.
오늘날 작업실, 스튜디오, 아틀리에(Aterlier) 등
아티스트의 작업공간을 의미하는 여러 단어들이 존재합니다.
아트페는 존중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개성과 특성을 지닌 아티스트의 작업공간을
'멀티큐브(Multicube)'라고 표현합니다.
아트페(ArtFE)의 여정은 멀티큐브에서 시작됩니다💫
[Visual Art]
∎ Artist. 염수윤 (Youm Soo-yoon)
∎ Location. 서울특별시 송파구
(Songpa-gu, Seoul, Republic of Korea)
아티스트 소개
안녕하세요, 그림을 그리면서 누구보다 큰 행복을 느끼고 있는 아티스트 염수윤입니다. 저에는 보이는 모든 것이 영감이고 느껴지는 모든 순간이 예술이기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세상에 필요한 예술의 가치를 행복하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Q. '섬세한 감성을 담는' 멀티큐브 이름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섬세한 감성을 담는 멀티큐브'는 '매일 느끼는 감사함'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기록하는 저의 공간을 의미합니다. 삶을 더욱 의미 있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오늘 하루 동안 정말 감사했고 소중했던 일들을 그림일기의 형식으로 기록하고 있지요. 또한, 이곳은 '제 삶을 보여주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풍경들과 대상들을 그리고, 삶의 곳곳에 흩어져 있는 일상의 작은 기쁨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이 그저 단순하게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새롭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분명히 있지요. 저는 그런 순간들을 '섬세한 붓 터치'로 캔버스 표면을 쓰다듬으며 그려냅니다.
Q. 섬세한 감성을 담는 멀티큐브에서 탄생한 작품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2024년 6월 감사 일기 캘린더, 60x70cm, 캔버스에 유채, 볼펜, 2024>
<감사 일기 캘린더> 작업은 2022년 7월부터 2024년 9월 현재까지,
매일 정방형의 캔버스에 감사 일기를 그려 달력의 형태로 만든 작업입니다.
이는 앞으로도 살아 있는 동안 꾸준히 지속해 나갈 삶의 기록 프로젝트로,
매일 소중하고 감사했던 일을 그려 하루, 일주일, 그리고
한 달의 달력을 채워 나가는 작업입니다.
저의 인생과 함께하는 이 작품이 세상의 많은 지친 사람들에게
보다 더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전달할 수 있기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하루 속에서 '작은 기쁨과 감사를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B. <잠시 머물다 가세요, 97x145.5cm, 캔버스에 유채, 2023>
2023년도에 저에게는 '자전거 타기'라는 새로운 취미가 하나 생겼습니다.
가까운 길도 자전거를 타기 위해 돌아가기도 하고 날씨가 좋은 날이면
자전거 탈 생각에 아침부터 힘이 났습니다. 그렇게 자전거를 타면서
느껴지는 풍경을 담게 되었습니다. 편안하게 물에 몸을 맡기고 유유히 흘러가는
오리 가족들을 보니 너무나 평화롭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누구나 정말 힘든 순간이 많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워지고 싶은데 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좌절할 때가 많지요.
그럴 때 이 그림을 보고 나 자신과 대화를 나눠보세요.
‘과연 나의 인생은 무엇일까?’,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서 어렵지 않게 답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그림을 보며 ‘저는 세상에서 그림 그리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답을 찾았습니다.
C. <같은 공간, 다른 세계, 193.9x130.3cm, 캔버스에 유채, 2023>
늘 다니던 집 앞 풍경. 많은 사람이 각자의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장 익숙한 거리이지만 그 속에 잠시 서서 저만의 추억을 생각해 봅니다.
‘이 거리는 나만 걸어가고 있던 길이 아니구나. 나만 보던 풍경이 아니구나.’,
‘각자의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과 함께’같은 공간’에서 각자만의 ‘다른 세계’를 살고 있구나.’
이 그림을 보고 있으면 시냇물의 물소리, 정신없는 전화 소리, 친절한 어머님과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리고 저의 내면의 따뜻한 심장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Q. 이 공간을 멀티큐브로 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멀티큐브 주변에 사무실이 많아 식당과 카페가 많고, 지하철역과도 가까워 기동성이 좋습니다. 또한, 멀티큐브가 집에서 3~40분 거리에 있어 날씨가 좋은 봄, 여름, 가을에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주변 풍경과 계절을 즐기고 있습니다.
Q. 멀티큐브에서의 루틴은 어떻게 되시나요?
오전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고 일이 없는 날에는 이른 아침 멀티큐브로 출근합니다. 멀티큐브에 도착하면 어제 감사했던 일들을 떠올리며 그림을 그리고 일기를 적습니다. 감사 일기 작업이 끝나면 주로 하고 있던 회화 작업을 이어서 하고 있습니다.
Q. 작업을 안 하실 때 멀티큐브에서 어떤 일을 하시나요?
작업을 하지 않을 때는 종종 멀티큐브 한쪽에 자리한 빈백에 누워서 낮잠을 자곤 합니다. 그리고 그 빈백에서 요즘 푹 빠져 있는 고전 문학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지요. 그림을 그리는 것도 행복하지만, 책을 읽고 푹 쉬는 것도 저에겐 또 다른 힐링이자 행복입니다.
🎧 섬세한 감성을 담는 멀티큐브의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해주세요.
- 2019: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피의 노래이자 제 핸드폰 벨소리이기도 합니다. 이 곡은 저의 개인전 때 배경 음악으로 사용하기도 했고, 이 곡의 가사를 제 작품의 제목으로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 난 왜 가방에서 낙엽이 나올까: 계피가 속해있는 인디 밴드인 가을 방학의 곡입니다. 듣자마자 가을의 따뜻한 감성과 추억을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What's in My Multicube?
1. 베르도 니치 디퓨저 샌들우드 향 _ 디퓨져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향입니다. 가벼운 느낌의 산뜻한 샌들 우드 향이지요. 작업할 때 향을 맡는 순간순간마다 미소가 지어집니다.
2. 빈백 _ 작업을 하다가 피곤해지면 빈백에 누워 잠을 청하곤 합니다. 포근한 구름 위에 눕는 기분이지요.
3. 감사 일기 엽서 _ 2023년 개인전 때 관객분들이 직접 적어주신 소중한 감사 일기들입니다.
Q. 앞으로 멀티큐브에서 새롭게 하고 싶은 일이나 작업이 있으실까요?
<감사 일기 캘린더>는 현재의 멀티큐브로 오면서 시작하게 된 작업입니다. 현재는 감사 일기 작업을 시작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요. 스스로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오늘의 감사함을 표현하면서 문득 깨달았습니다. '이제 몇 년이 되었다'는 사실보다는, 저는 그저 매일 매일 '오늘 하루의 소중함'을 느끼고 그림으로 그리는 것에 집중했다는 것을요. 앞으로 <감사 일기 캘린더> 작업의 형태는 변화할 수 있겠지만, 제가 하루 동안 느꼈던 기쁨과 감사함을 그림일기의 형태로 기록하는 작업은 살아 있는 동안 꾸준히 지속하고 싶습니다. 그런 저의 하루하루가 모여 한 달이 되고, 그 한 달 한 달이 모여 한 해가 되어 저의 인생이 되어가길 바랍니다.
아티스트 CV
[개인전]
2024 «어른동화», 강동아트센터 아트갤러리 그림, 서울
2023 «오늘도 당신은 아름다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동작아트갤러리, 서울
[단체전]
2024 «중간에서 만나 Meeting Halfway», 이화아트갤러리, 서울
2024 «ART VISION», 아트가가갤러리, 서울
2022 «On the Ground», 아트잠실, 서울
2022 «아시아 현대미술 청년작가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2021 «그럼에도 희망», 분당서울대병원 SPACE U, 성남
2021 «제 5회 뉴드로잉 프로젝트»,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
2020 «이 작품을 주목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서울
2019 «VISION 이화미술인», 이화여자대학교, 서울
[학력]
2021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전공 졸업
2019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서양화전공 졸업 (조예대 우등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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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의 작업공간에서
특별한 ART를 만나보세요!
Art For Everyone,
아트페(ArtFE)
예술가 작업실에서의 예술은
단순한 관람 이상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멀티큐브에서
특별한 당신을 기다립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예술작품들은 아티스트의 작업공간에서
그들의 무한한 상상과 치열한 노력을 통해 탄생하게 됩니다.
오늘날 작업실, 스튜디오, 아틀리에(Aterlier) 등
아티스트의 작업공간을 의미하는 여러 단어들이 존재합니다.
아트페는 존중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개성과 특성을 지닌 아티스트의 작업공간을
'멀티큐브(Multicube)'라고 표현합니다.
아트페(ArtFE)의 여정은 멀티큐브에서 시작됩니다💫
[Visual Art]
∎ Artist. 염수윤 (Youm Soo-yoon)
∎ Location. 서울특별시 송파구
(Songpa-gu, Seoul, Republic of Korea)
아티스트 소개
안녕하세요, 그림을 그리면서 누구보다 큰 행복을 느끼고 있는 아티스트 염수윤입니다. 저에는 보이는 모든 것이 영감이고 느껴지는 모든 순간이 예술이기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세상에 필요한 예술의 가치를 행복하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Q. '섬세한 감성을 담는' 멀티큐브 이름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섬세한 감성을 담는 멀티큐브'는 '매일 느끼는 감사함'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기록하는 저의 공간을 의미합니다. 삶을 더욱 의미 있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오늘 하루 동안 정말 감사했고 소중했던 일들을 그림일기의 형식으로 기록하고 있지요. 또한, 이곳은 '제 삶을 보여주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풍경들과 대상들을 그리고, 삶의 곳곳에 흩어져 있는 일상의 작은 기쁨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이 그저 단순하게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새롭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분명히 있지요. 저는 그런 순간들을 '섬세한 붓 터치'로 캔버스 표면을 쓰다듬으며 그려냅니다.
Q. 섬세한 감성을 담는 멀티큐브에서 탄생한 작품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2024년 6월 감사 일기 캘린더, 60x70cm, 캔버스에 유채, 볼펜, 2024>
<감사 일기 캘린더> 작업은 2022년 7월부터 2024년 9월 현재까지,
매일 정방형의 캔버스에 감사 일기를 그려 달력의 형태로 만든 작업입니다.
이는 앞으로도 살아 있는 동안 꾸준히 지속해 나갈 삶의 기록 프로젝트로,
매일 소중하고 감사했던 일을 그려 하루, 일주일, 그리고
한 달의 달력을 채워 나가는 작업입니다.
저의 인생과 함께하는 이 작품이 세상의 많은 지친 사람들에게
보다 더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전달할 수 있기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하루 속에서 '작은 기쁨과 감사를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B. <잠시 머물다 가세요, 97x145.5cm, 캔버스에 유채, 2023>
2023년도에 저에게는 '자전거 타기'라는 새로운 취미가 하나 생겼습니다.
가까운 길도 자전거를 타기 위해 돌아가기도 하고 날씨가 좋은 날이면
자전거 탈 생각에 아침부터 힘이 났습니다. 그렇게 자전거를 타면서
느껴지는 풍경을 담게 되었습니다. 편안하게 물에 몸을 맡기고 유유히 흘러가는
오리 가족들을 보니 너무나 평화롭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누구나 정말 힘든 순간이 많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워지고 싶은데 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좌절할 때가 많지요.
그럴 때 이 그림을 보고 나 자신과 대화를 나눠보세요.
‘과연 나의 인생은 무엇일까?’,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서 어렵지 않게 답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그림을 보며 ‘저는 세상에서 그림 그리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답을 찾았습니다.
C. <같은 공간, 다른 세계, 193.9x130.3cm, 캔버스에 유채, 2023>
늘 다니던 집 앞 풍경. 많은 사람이 각자의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장 익숙한 거리이지만 그 속에 잠시 서서 저만의 추억을 생각해 봅니다.
‘이 거리는 나만 걸어가고 있던 길이 아니구나. 나만 보던 풍경이 아니구나.’,
‘각자의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과 함께’같은 공간’에서 각자만의 ‘다른 세계’를 살고 있구나.’
이 그림을 보고 있으면 시냇물의 물소리, 정신없는 전화 소리, 친절한 어머님과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리고 저의 내면의 따뜻한 심장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Q. 이 공간을 멀티큐브로 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멀티큐브 주변에 사무실이 많아 식당과 카페가 많고, 지하철역과도 가까워 기동성이 좋습니다. 또한, 멀티큐브가 집에서 3~40분 거리에 있어 날씨가 좋은 봄, 여름, 가을에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주변 풍경과 계절을 즐기고 있습니다.
Q. 멀티큐브에서의 루틴은 어떻게 되시나요?
오전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고 일이 없는 날에는 이른 아침 멀티큐브로 출근합니다. 멀티큐브에 도착하면 어제 감사했던 일들을 떠올리며 그림을 그리고 일기를 적습니다. 감사 일기 작업이 끝나면 주로 하고 있던 회화 작업을 이어서 하고 있습니다.
Q. 작업을 안 하실 때 멀티큐브에서 어떤 일을 하시나요?
작업을 하지 않을 때는 종종 멀티큐브 한쪽에 자리한 빈백에 누워서 낮잠을 자곤 합니다. 그리고 그 빈백에서 요즘 푹 빠져 있는 고전 문학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지요. 그림을 그리는 것도 행복하지만, 책을 읽고 푹 쉬는 것도 저에겐 또 다른 힐링이자 행복입니다.
🎧 섬세한 감성을 담는 멀티큐브의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해주세요.
What's in My Multicube?
1. 베르도 니치 디퓨저 샌들우드 향 _ 디퓨져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향입니다. 가벼운 느낌의 산뜻한 샌들 우드 향이지요. 작업할 때 향을 맡는 순간순간마다 미소가 지어집니다.
2. 빈백 _ 작업을 하다가 피곤해지면 빈백에 누워 잠을 청하곤 합니다. 포근한 구름 위에 눕는 기분이지요.
3. 감사 일기 엽서 _ 2023년 개인전 때 관객분들이 직접 적어주신 소중한 감사 일기들입니다.
Q. 앞으로 멀티큐브에서 새롭게 하고 싶은 일이나 작업이 있으실까요?
<감사 일기 캘린더>는 현재의 멀티큐브로 오면서 시작하게 된 작업입니다. 현재는 감사 일기 작업을 시작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요. 스스로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오늘의 감사함을 표현하면서 문득 깨달았습니다. '이제 몇 년이 되었다'는 사실보다는, 저는 그저 매일 매일 '오늘 하루의 소중함'을 느끼고 그림으로 그리는 것에 집중했다는 것을요. 앞으로 <감사 일기 캘린더> 작업의 형태는 변화할 수 있겠지만, 제가 하루 동안 느꼈던 기쁨과 감사함을 그림일기의 형태로 기록하는 작업은 살아 있는 동안 꾸준히 지속하고 싶습니다. 그런 저의 하루하루가 모여 한 달이 되고, 그 한 달 한 달이 모여 한 해가 되어 저의 인생이 되어가길 바랍니다.
아티스트 CV
[개인전]
2024 «어른동화», 강동아트센터 아트갤러리 그림, 서울
2023 «오늘도 당신은 아름다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동작아트갤러리, 서울
[단체전]
2024 «중간에서 만나 Meeting Halfway», 이화아트갤러리, 서울
2024 «ART VISION», 아트가가갤러리, 서울
2022 «On the Ground», 아트잠실, 서울
2022 «아시아 현대미술 청년작가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2021 «그럼에도 희망», 분당서울대병원 SPACE U, 성남
2021 «제 5회 뉴드로잉 프로젝트»,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
2020 «이 작품을 주목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서울
2019 «VISION 이화미술인», 이화여자대학교, 서울
[학력]
2021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전공 졸업
2019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서양화전공 졸업 (조예대 우등 졸업)
•••••
아티스트의 작업공간에서
특별한 ART를 만나보세요!
Art For Everyone,
아트페(ArtFE)
예술가 작업실에서의 예술은
단순한 관람 이상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멀티큐브에서
특별한 당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