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마주하는 예술작품들은 아티스트의 작업공간에서
그들의 무한한 상상과 치열한 노력을 통해 탄생하게 됩니다.
오늘날 작업실, 스튜디오, 아틀리에(Aterlier) 등
아티스트의 작업공간을 의미하는 여러 단어들이 존재합니다.
아트페는 존중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개성과 특성을 지닌 아티스트의 작업공간을
'멀티큐브(Multicube)'라고 표현합니다.
아트페(ArtFE)의 여정은 멀티큐브에서 시작됩니다💫
[Visual Art]
∎ Artist. 이지우 (Lee ji-woo)
∎ Location. 서울특별시 송파구
(Songpa-gu, Seoul, Republic of Korea)
아티스트 소개
안녕하세요, 그림을 좋아해서 그리는 일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 이지우입니다. 혼자 생각하면서 걷는 걸 좋아하고 걸음이 멈추게 되는 장면을 사진으로 담습니다. 긴 생각이나 좋은 글감은 그림의 재료로 기록하기도 합니다.
최근 작업은 삶의 진정성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땅에서 유리된 먼 이야기가 아닌 발을 붙이고 사는 일상에서 감각하는 분명한 감정에 집중하고 표현합니다. 제 개인적인 감정을 넘어 동시대의 감수성과 접점을 찾고자 노력하고, 좁은 자기 체험의 세계를 열어가고자 합니다. 일상성을 띤 사물들을 흥미롭게 조명하고, 또 도시의 속도에 맞춰 살지만 최대한 자연의 고요하고 느린 움직임과 빛을 그림에 담고 있습니다.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정서가 녹아든 사물과 풍경에 어울리는 색과 결(texture)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Q. '오후의' 멀티큐브 이름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주로 오후부터 작업을 시작하기도 하고, 오후에 해가 넘어갈 때 빛의 변화를 좋아합니다.
Q. 오후의 멀티큐브에서 탄생한 작품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새벽 별, 4.8× 27.3cm, oil on cavas, 2024
새벽 시간의 별을 그린 그림입니다.
B. 낮잠, 40.9 *24.2cm, oil on canvas
하루의 흐름에 잠시 갈피를 둔 낮잠을 닮은 그림입니다.
C. 첫계절 40.9 * 31.8 cm, oil on canvas, 2022
처음의 계절인 봄을 그린 작품입니다.
Q. 이 공간을 멀티큐브로 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특별한 에피소드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 지루하지 않은 편안함을 주는 장소이고, 가까워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멀티큐브는 창문이 없어서 바람과 햇빛이 들지 않았는데 지금의 멀티큐브는 창이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멀티큐브에서의 루틴은 어떻게 되시나요?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가볍게 청소하고 오디오를 고르고(주로 오디오 북) 무얼 그릴지 생각하다 연필을 듭니다. 생각이 나지 않을 때는 책을 괜히 열어봅니다.
Q. 작업을 안 하실 때 멀티큐브에서 어떤 일을 하시나요?
반 정도 누워서 휴대폰을 하거나 간식을 먹습니다.
🎧 오후의 멀티큐브의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해주세요.
💿지구에서 한아뿐 playlist💿
좋아하는 소설을 테마로 누군가가 만든 플리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 오디오북을 자주 듣거나 책을
주제로 만든 플리를 자주 듣습니다.
What's in My Multicube?
1. 작업복 _ 멀티큐브에 오면 작업복으로 환복부터 하는데 잠옷을 주로 입어요, 겨울엔 수면양말도 신습니다.
2. 다이어리 _ 제 작품으로 커버를 제작한 다이어리로 일정을 기록합니다.
Q. 앞으로 멀티큐브에서 새롭게 하고 싶은 일이나 작업이 있으실까요?
정돈된 일상에서 다양하고 다정한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
아티스트의 작업공간에서
특별한 ART를 만나보세요!
Art For Everyone,
아트페(ArtFE)
예술가 작업실에서의 예술은
단순한 관람 이상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멀티큐브에서
특별한 당신을 기다립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예술작품들은 아티스트의 작업공간에서
그들의 무한한 상상과 치열한 노력을 통해 탄생하게 됩니다.
오늘날 작업실, 스튜디오, 아틀리에(Aterlier) 등
아티스트의 작업공간을 의미하는 여러 단어들이 존재합니다.
아트페는 존중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개성과 특성을 지닌 아티스트의 작업공간을
'멀티큐브(Multicube)'라고 표현합니다.
아트페(ArtFE)의 여정은 멀티큐브에서 시작됩니다💫
[Visual Art]
∎ Artist. 이지우 (Lee ji-woo)
∎ Location. 서울특별시 송파구
(Songpa-gu, Seoul, Republic of Korea)
아티스트 소개
안녕하세요, 그림을 좋아해서 그리는 일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 이지우입니다. 혼자 생각하면서 걷는 걸 좋아하고 걸음이 멈추게 되는 장면을 사진으로 담습니다. 긴 생각이나 좋은 글감은 그림의 재료로 기록하기도 합니다.
최근 작업은 삶의 진정성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땅에서 유리된 먼 이야기가 아닌 발을 붙이고 사는 일상에서 감각하는 분명한 감정에 집중하고 표현합니다. 제 개인적인 감정을 넘어 동시대의 감수성과 접점을 찾고자 노력하고, 좁은 자기 체험의 세계를 열어가고자 합니다. 일상성을 띤 사물들을 흥미롭게 조명하고, 또 도시의 속도에 맞춰 살지만 최대한 자연의 고요하고 느린 움직임과 빛을 그림에 담고 있습니다.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정서가 녹아든 사물과 풍경에 어울리는 색과 결(texture)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Q. '오후의' 멀티큐브 이름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주로 오후부터 작업을 시작하기도 하고, 오후에 해가 넘어갈 때 빛의 변화를 좋아합니다.
Q. 오후의 멀티큐브에서 탄생한 작품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새벽 별, 4.8× 27.3cm, oil on cavas, 2024
B. 낮잠, 40.9 *24.2cm, oil on canvas
C. 첫계절 40.9 * 31.8 cm, oil on canvas, 2022
처음의 계절인 봄을 그린 작품입니다.
Q. 이 공간을 멀티큐브로 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특별한 에피소드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 지루하지 않은 편안함을 주는 장소이고, 가까워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멀티큐브는 창문이 없어서 바람과 햇빛이 들지 않았는데 지금의 멀티큐브는 창이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멀티큐브에서의 루틴은 어떻게 되시나요?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가볍게 청소하고 오디오를 고르고(주로 오디오 북) 무얼 그릴지 생각하다 연필을 듭니다. 생각이 나지 않을 때는 책을 괜히 열어봅니다.
Q. 작업을 안 하실 때 멀티큐브에서 어떤 일을 하시나요?
반 정도 누워서 휴대폰을 하거나 간식을 먹습니다.
🎧 오후의 멀티큐브의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해주세요.
💿지구에서 한아뿐 playlist💿
좋아하는 소설을 테마로 누군가가 만든 플리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 오디오북을 자주 듣거나 책을
주제로 만든 플리를 자주 듣습니다.
What's in My Multicube?
1. 작업복 _ 멀티큐브에 오면 작업복으로 환복부터 하는데 잠옷을 주로 입어요, 겨울엔 수면양말도 신습니다.
2. 다이어리 _ 제 작품으로 커버를 제작한 다이어리로 일정을 기록합니다.
Q. 앞으로 멀티큐브에서 새롭게 하고 싶은 일이나 작업이 있으실까요?
정돈된 일상에서 다양하고 다정한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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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ART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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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ArtFE)
예술가 작업실에서의 예술은
단순한 관람 이상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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